《제4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THE 4TH AMADO ANNUALNALE》

《제4회 아마도 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은 기존의 연작이 취했던 구조인 작가와 큐레이터라는 고정된 역할플레이로부터 탈피를 시도한다. 과정이 절차로 치환될 때 생겨나는 경직성과 고정된 형식적/구조적 한계를 넘어 과정에서의 역동성과 유연함을 담보하기 위한 대안으로 각 작가는 자신에게 당면한 현재적 과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그것에 부합하는 타분야 전문가를 주체적으로 자유롭게 선택한다. 이렇게 전시에 참여하는 네 명의 작가는 ‘과정으로의 전환’이라는 명제 안에서 각자만이 가진 고유의 언어로부터 시작하여 주제 및 개념의 심화, 그리고 작품의 형식적/시각적 구현에서의 실험 및 확장을 협업이라는 과정적 방법론을 통해 찾고자 한다.

* 오프닝: 2016년 8월 8일(월) 오후 6시, 아마도예술공간 1층 Bar
The 4th Amado Annualnale seeks to depart from the traditional roles of artist and curator, which have been the structure of previous annualnales. In order to promote dynamism and flexibility in the process and overcome the fixed formal and structural limitations that arise when process is replaced by procedure, each participating artist idenjpgies the current issues themselves and selects experts from other fields to work with. By utilizing this process–oriented methodology of collaboration, the four participating artists aim to start from their own unique artistic language, explore and deepen their themes and concepts, and experiment and expand their works’ formal and visual rea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