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시즘 페스티벌 《Death in the Afternoon》

Douglasism Festival 《DEATH IN THE AFTERNOON》

킴킴갤러리가 개최하는 《더글라시즘 페스티벌》은 제한된 장르가 아니라 구분을 여는 문화형식의 페스티벌로 서울의 미술기관, 상영관, 공공장소에 이르는 다양한 장소에서 열린다. 그 중 아마도예술공간은 김오안의 사진, 영상 작품을 집중 조명한다. 김오안의 사진, 영상 작품은 호흡과 팽창 그리고 소멸하는 유기체로서의 사라짐의 미학을 보여준다. 작가가 포착하는 뒷골목의 빈 공간, 버려진 오브제, 인물들은 특별한 만남에서 야기되는 반대 감정 병존적인 나레이션을 창조한다. 이번 영상 설치는 김오안과 더글라스 파크의 런던에서의 조우에 텍스트, 이미지를 콜라주한 영상 그리고 음악이 더해지는 노스탈직한 작품이다.

* 오프닝: 2013년 10월 16일, 오후 6시

* 전시 부대 행사_콘서트
- 제목: Film Noir Machine
- 음악: 김오안 Oan Kim
- 일시: 2013.10.19. 8 pm-10pm
- 장소: 아마도 예술 공간 2층 야외
- 참가비: 만원
- 티켓 문의 및 예약: 010-4340-1277 / woorisf@hotmail.com
Organized by Kim Kim Gallery, Douglasianism Festival is a celebration of cultural forms that transcends narrow genres and is held across various venues in Seoul, including art institutions, cinemas, and public spaces. At Amado Art Space, the festival will showcase the photography and video works of Oan Kim. Through Kim’s lens, the viewer is exposed to the aesthetics of disappearance–an organism that breathes, expands, and dissipates. Kim captures empty spaces, abandoned objects, and figures in back alleys, creating a parallel narration of conflicting emotions that emerge from unique encounters. Additionally, Kim’s video installation is a nostalgic narration of Kim’s encounter with Douglas Park in London, accompanied by text, image collage, video and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