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젊은 작가전 《상황》

《SITUATIONS》

동북아시아 세 국가의 작가들은 21세기 사회가 지향해야만 하는 가치에 대해서 고민한다. 동시에 합리적 현실세계와 유토피아의 미래세계의 틈새에서 영원히 진보적 세계의 가능성을 묻는다. 세계가 부조리하다는 사실을 개탄하면서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멋진 태도를 유지한다. 그들은 세계를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서도 조금씩 세계에 감화를 준다.

The artists from three Northeast Asian countries explore the societal values that the 21st century should strive for. While contemplating the rational real–world and the utopian world of the future, they question the possibility of an eternally progressive world. Although deploring the absurdity of the world, they maintain a positive attitude of acceptance. Rather than attempting to change the world, they gradually influence it little by li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