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연계][공모]
김학량 개인전 《개인전, 뭐 하지?》 연계 프로그램 리뷰/비평 공모의 결과를 안내해 드립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6명이 참여하였고, 내부 심사를 거쳐 이그림 씨와 장지영 씨가 써 낸 원고를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심사 경위 및 총평
접수한 원고 16편에 대하여 1차 검토 작업을 통해 김ㄷ*, 김ㅈ*, 이ㅊ*, 진ㅅ*, 한ㅊ*, 박ㅈ*, 김ㅁ*, 이그림, 장지영 등 9편을 본심 대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본심에서는 전시를 실제로 경험한 흔적을 생생하게 드러냈는지, 단순한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필자의 시각과 문제 의식을 잘 녹여냈는지, 그리고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완성도와 밀도를 갖추었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아 원고를 다시 읽었습니다. 그 결과 한ㅊ*, 박ㅈ*, 김ㅁ*, 이그림, 장지영 등 5편을 당선 후보작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섯 편은 각각 작가론적 접근, 미술사적 맥락화, 실존적 정서 포착, 비평 태도 성찰, 전시 경험 중심 리뷰 등 서로 다른 강점을 보여주면서 이번 전시를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이후, 사전 공지한 원고 분량(A4 2매 안팎)을 중요 기준으로 적용하고 글의 밀도와 완성도를 종합 고려한 결과, 이그림과 장지영의 원고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그림의 글은 비평의 언어와 태도 자체를 질문하며 전시와 함께 머무는 방식의 비평 가능성을 진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장지영의 글은 전시 공간을 따라가는 관람 경험을 차분히 전달함으로써 전시의 여정성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두 글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출발하지만, 함께 놓였을 때 《개인전, 뭐 하지?》가 던지는 질문의 성질을 입체감 나게 그려 준다는 점에서 상호 보완적인 조합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프로그램 및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6명이 참여하였고, 내부 심사를 거쳐 이그림 씨와 장지영 씨가 써 낸 원고를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심사 경위 및 총평
접수한 원고 16편에 대하여 1차 검토 작업을 통해 김ㄷ*, 김ㅈ*, 이ㅊ*, 진ㅅ*, 한ㅊ*, 박ㅈ*, 김ㅁ*, 이그림, 장지영 등 9편을 본심 대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본심에서는 전시를 실제로 경험한 흔적을 생생하게 드러냈는지, 단순한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필자의 시각과 문제 의식을 잘 녹여냈는지, 그리고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완성도와 밀도를 갖추었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아 원고를 다시 읽었습니다. 그 결과 한ㅊ*, 박ㅈ*, 김ㅁ*, 이그림, 장지영 등 5편을 당선 후보작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섯 편은 각각 작가론적 접근, 미술사적 맥락화, 실존적 정서 포착, 비평 태도 성찰, 전시 경험 중심 리뷰 등 서로 다른 강점을 보여주면서 이번 전시를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이후, 사전 공지한 원고 분량(A4 2매 안팎)을 중요 기준으로 적용하고 글의 밀도와 완성도를 종합 고려한 결과, 이그림과 장지영의 원고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그림의 글은 비평의 언어와 태도 자체를 질문하며 전시와 함께 머무는 방식의 비평 가능성을 진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장지영의 글은 전시 공간을 따라가는 관람 경험을 차분히 전달함으로써 전시의 여정성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두 글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출발하지만, 함께 놓였을 때 《개인전, 뭐 하지?》가 던지는 질문의 성질을 입체감 나게 그려 준다는 점에서 상호 보완적인 조합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프로그램 및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